11월 1일부터 4주간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를 적용, 시행합니다.

수도권 사적모임은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식음료를 섭취하는 식당 및 카페의 경우 미접종자는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한 유흥시설을 제외한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해제됐습니다.

개인위생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확산세는 줄이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