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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2일차 일정-해금강,외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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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8-07-18 11:38:03 글쓴이 제부모세 조회수 77

    화성시 정보화마을, 해금강과 외도 보타니아 방문

    -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2일차 일정.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 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 번 오실 겁니다.

    - 노래 '해금강으로 오세요' 중.

     

    제16회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개최 공식 행사 인빌뉴스 바로가기(클릭)

     

     

    지난 7월4일부터 이틀간 경남 거제에서 진행한 제16회 전국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우리 제부모세마을을 비롯해 화성시 정보화마을 관계자들은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공식 일정이 끝나고 돌아오기 전, 둘째날 일정으로 인근의 해금강과 외도 보타니아를 방문했습니다.

    화성시 정보화마을을 인솔한 정보통신과에서는 출발 직전까지도 해금강과 외도 방문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7호 태풍 쁘라삐룬이 막 지나간 직후, 너무나도 푸른 하늘과 뜨거운 햇살을 뿌리던 전날과 달리, 둘째날은 아침부터 잔뜩 흐린 날씨에 부슬비까지 오락가락했기 때문인데요.

     

    경기도 화성에서 경남 거제까지 모처럼 먼길을 달려 온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예정대로 방문을 확정했습니다.

     

     

    ▲ 해금강과 외도 보타니아를 찾기 위해 방문한 도장포 선착장.

     

    도장포 선착장 앞바다 풍경.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 공식 행사장에서 차로 20분 남짓 달려 도착한 인근의 도장포 선착장.

    다행히도 바람과 파도는 일상 수준이었고, 부슬비만 내리는 정도라 안전에는 이상이 없었습니다.

     

    도장포 선착장은 외도 보타니아 뿐 아니라 바로 앞의 해금강까지 관람할 수 있는 곳입니다.

     

     

    ▲ 도장포 선착장을 출발하는 유람선.

     

     

    ▲ 해무가 감싼 해금강.

     

    해금강을 관람중인 최찬 팀장과 임지호 주무관.

     

    도장포 선착장을 출발한 유람선을 타고 15분 남짓 지나자 유람선이 속도를 줄이며 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위에 자리잡은 돌섬, 해금강이 모습을 드러낸 것인데요.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해금강 바위는 하나의 큰 바위섬으로 보이지만, 사실 4개로 갈라져 있으며, 십자형 수로는 작은 배가 드나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절벽에는 몇 종의 초목도 자라고 있습니다.

     

    과거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사람을 보냈다는 설화가 전해지기도 하는 해금강. 해무가 감싼 해금강의 모습은 더욱 신비로움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 외도 보타니아.

     

    ▲ 외도 보타니아를 장식하고 있는 이국적인 소품들.

     

     

    ▲ 외도 보타니아를 관람중인 화성시 정보화마을 관계자들.

     

    다시 20분 남짓 유람선을 타고 도착한 외도 보타니아.

    본격적으로 하선해 1시간30분의 외도 방문 시간이 허용됐습니다.

     

    곳곳에 조성된 이국적인 나무와 꽃들. 석상과 장식품 등이 빚어내는 풍경이 흔히 말하는, 한국의 하와이로 불리울 만 했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비, 그리고 옅게 깔린 안개는 외도의 또다른 풍경을 선사했습니다.

     

     

    ▲ 외도 보타니아 정상에서 바라본 남해안.

     

     

    ▲ 외도 보타니아 정상의 한 카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제부모세마을 박현선 위원장.

     

    외도 보타니아 정상에 위치한 카페.

    화성시 정보화마을 참석자들은 화성시 정보통신과의 배려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젖은 외투를 말리며, 내리는 비가 선물한 색다른 남해안의 절경을 한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1시간30분의 외도 보타니아 관람을 모두 마친 화성시 정보화마을.

    일정을 계획하고, 참석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끝까지 애써 주신 화성시 정보통신과의 최찬 팀장, 임지호 주무관 등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외도 보타니아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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