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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화성시 정보화마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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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12-24 10:46:22 글쓴이 제부모세 조회수 111

    2019년 화성시 정보화마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박현선 위원장 참석.


    화성시 정보화마을이 1년을 마무리하는 '2019년 화성시 정보화마을 역량강화 워크숍'을 위해 지난 13일 충남 태안을 방문했습니다.


    우리 제부모세마을을 비롯한 화성시 6개 정보화마을에서는 위원장과 관리자가 모두 참석했고, 화성시 정보통신과 임직원 등을 포함해 30여 명이 이번 워크숍 일정을 수행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시정 일정 및 마을 추수기 등으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촉박하게 진행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석자들의 관심은 매우 뜨거웠습니다.


    ▲ 충남 태안 별주부정보화마을이 위치한 독살문화관.


    아침 일찍 화성시청 앞에 모여 출발한 화성시 정보화마을이 가장 처음 도착한 곳은 충남 태안의 별주부정보화마을입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고층 건물이 인상적인 마을입니다.

    해당 건물은 독살문화관으로, 1층에는 마을정보센터와 전시관, 회의실 등이 위치해 있고, 8층에는 태안 앞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전망대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중간 층에는 카페 조성을 위해 내부 정리가 한창인데, 조성이 끝나면 더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지역 명소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마을전시관을 둘러보는 화성시 김창모 정보통신과장, 제부모세마을 박현선 운영위원장.



    ▲ 별주부마을 설명을 청취하는 화성시 정보화마을 관계자들.



    ▲ 마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별주부마을 관계자.


    별주부마을은 독살체험이라는 전통적인 낚시체험이 대표적인 체험상품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촌계와 마을운영회가 분업과 협업의 절묘한 균형점을 찾아 안정적으로 바다를 관리하며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 마을은 홍보의 중요성을 일찌감치 파악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결과 해마다 수십만명이 별주부마을을 찾고 있으며, 그 수는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 독살문화관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독살체험장.



    ▲ 별주부마을 독살체험장.



    ▲ 태안 앞바다 갯벌생태을 둘러보는 화성시 정보통신과 임직원들.


    화성시 정보화마을에서는 마을 프리젠테이션이 끝나고, 독살체험장이 있는 마을 앞바다를 직접 찾아갔습니다.

    돌로 둑을 쌓아, 조수간만의 차이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낚시방법인데요. 체험장이 위치한 앞바다 갯벌이 우리 제부모세마을 제부도의 갯벌과 달리, 마치 고운 모래사장을 연상케 해 인상적인 곳입니다. 신발을 신고도 편하게 드나들 수 있을 정도입니다.



    ▲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에 설치된 공룡 조형물.


    화성시 정보화마을 두번째로 찾은 곳은, 같은 태안에 위치한 안면도 쥬라기박물관입니다.


    우리 화성시도 공룡알 화석지가 있어, 공룡에 관심이 많은 방문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곳이라, 공룡이라는 같은 테마로 운영중인 박물관 방문은 여러모로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정원에는 다양한 대형 공룡 모형을 설치해 어른, 아이 모두에게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구요. 세계 각지에서 수집해 온 화석들도 함께 전시하고 있어 정원을 거니는 것 만으로도 큰 재미를 주는 곳입니다.



    ▲ 박물관 내부 거대 공룡 모형들.


    본격적으로 해설사와 함께 박물관 내부 탐방을 시작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자 제일 처음 만나는 1층 홀에는 아기공룡 둘리의 엄마로 유명한, 약 25m에 달하는 거대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방문객을 압도하고 있는데요. 그 크기가 너무 커 머리와 꼬리는 2층에까지 이어져 있을 정도입니다.

    3층으로 구성된 박물관 내부에는 다양한 종류와 크기의 공룡 모형부터, 화석, 광물이 진품과 함께 체계적으로 전시돼 있었습니다.



    ▲ 해설사 설명을 청취하는 화성시 정보화마을 관계자들.



    ▲ 박물관에 설치된 다양한 전시물들.


    쥬라기박물관은 공룡의 테마 뿐만 아니라, 인류의 발달, 종의 기원 등과 같은 테마도 함께 다루고 있어, 자연사박물관 역할까지 선사하고 있었습니다.


    쥬라기박물관은 다양한 전시물들을 체계적으로 구획을 나누어 방문객들의 관람 편의성은 물론, 호기심 가득한 눈길까지 사로잡은 노하우가 그대로 녹아있는 박물관이었습니다.

    전시관을 구상하고 있는 마을이 있다면, 훌륭한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화성시와 정보화마을이 만들어가는 성장스토리는 2020년에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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